Category: Devel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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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n init error- "Can't answer a question unless a user TTY"

yarn init 명령어를 입력한 후 발생한 에러에 대해 알아보자. Git Bash에 yarn init을 입력했더니 위와 같이 Error가 뜬다. 해결 방법: Git Bash가 아닌 명령 프롬프트(CMD)에 yarn init을 입력하면에러 없이 yarn init을 실행할 수 있다. 참고 링크 [yarn] init이 안될 때 (yarn i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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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클린 코드 - 1. 깨끗한 코드(2)

클린 코드 - 애자일 소프트웨어 장인 정신(로버트 C.마틴 지음 | 박재호.이해영 옮김)를 읽고 정리한 내용입니다.개인적으로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려는 목적임을 알려드립니다. 깨끗한 코드란?비야네 스트롭스트룹(C++ 창시자이자 The C++ Programming Language 저자) 효율이 단순히 속도만을 뜻하지 않는다. CPU 자원을 낭비하는 코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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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클린 코드 - 1. 깨끗한 코드(1)

클린 코드 - 애자일 소프트웨어 장인 정신(로버트 C.마틴 지음 | 박재호.이해영 옮김)를 읽고 정리한 내용입니다.개인적으로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려는 목적임을 알려드립니다. 코드가 존재하리라 어느 수준에 이르면 코드의 도움 없이 요구사항을 상세하게 표현하기란 불가능하다. 기계가 실행할 정도로 상세하게 요구사항을 명시하는 작업, 바로 이것이 프로그래밍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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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_TIL

2019년 4월 14일 (일)자바스크립트의 형변환 중에 묘하게 작동하는 부분을 알게 되다. 자바스크립트의 형변환을 공부하면서 parseInt와 만났을때묘하게 작동하는 부분을 알게 되어 공유하고자 한다. ab는 문자열이고 12는 숫자인데 이 둘을 이어붙인 문자열을 변수 strNum에 담았다. 문자열인 "ab12"를 parseInt로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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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일하는 것도 사람 사이의 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2019년 4월 13일 (토)개발자로서 일하는 것도 사람 사이의 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오늘은 세미나에 가서 여러 세션을 들었다. 많은 강연들이 있었지만 특히 협업을 하면서 어떤 방식으로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지를 예시를 들어알려주시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강연 기회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자. 패스트캠퍼스를 함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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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 계기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 난 엄청나게 뛰어난 개발자가 아니다. 내가 개발을 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재미있으니까. 재미를 느끼는 개발을 일로 삼아 개발자가 되었다. 배우는 속도가 빠르지 않고 어떤 기술을 공부한다고 해서 바로 습득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기술 블로그를 선택했다. 내가 그날 공부한 내용과 이슈들을 정리하고 이 내용을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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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Notion 활용하기

개발자의 Notion 활용하기 나는 개발자로 일하면서 만난 이슈들과 여러가지 시도한 방법들 그리고 해결한 방법을개인적으로 Notion에 보드를 따로 만들어서 관리하고 있다. markdown 문서로 하나 하나 일일이 만드는 것보다 좋은 점을 느껴서Notion을 활용하는 이유를 적고자 한다. 개발 일정에 Notion을 활용하는 이유 보드에 블럭 단위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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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는 일주일 그래도 포스팅을 하는 이유

2019년 3월 28일 (목)정신 없는 일주일 그래도 포스팅을 하는 이유 우왕좌왕 정신 없는 1주일이었다. 특히 이번주는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바쁘게 흘러갔다. 너무 피곤하고 퇴근 후 집에 와서 노트북을 켜기까지가 힘들었다. 체력이 고갈되면 사람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다 놓고 싶어지기 마련이다. 방전 직전인 상태를 극복하고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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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_TIL

2019년 3월 26일 (화)node를 하다가 react를 하려니까 마음만큼 속도가 나지 않는다.우선은 지금부터 최대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부터 구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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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다.

2019년 3월 25일 (월)사실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다. 퇴근 후에 집에 오면 늘 밤 12시 혹은 새벽이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나도 모르게 시간이 없다는 말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시간이 없다는 건 사실 핑계다. 분명히 누수되는 시간은 있다. 평소 나는 아침 시간을 활용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5시 ~ 5시 30분쯤에 일어나곤 했다. 계속 야근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