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서 일하는 것도 사람 사이의 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2019년 4월 13일 (토)

개발자로서 일하는 것도 사람 사이의 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 오늘은 세미나에 가서 여러 세션을 들었다.
  • 많은 강연들이 있었지만 특히 협업을 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지를 예시를 들어
    알려주시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강연 기회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자.

  • 패스트캠퍼스를 함께 수료한 친구들과 함께한 세미나에서 발표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굉장히 긴장했던 기억이 있다.
  • 한 강연자분이 강연을 하면 할수록 긴장은 서서히 줄어들기 때문에 기회가 될 때마다
    강연자로 무대에 서는 것이 좋다고 얘기했다.
  • 아직은 병아리 개발자라 강연자로 서는 건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했었는데,
    거침없이 도전해 보고자 한다.
  • 점점 더 많은 강연에 강연자로 선다면 점차 긴장은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발표자로서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고 웃으며 소통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기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