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한 계기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

  • 난 엄청나게 뛰어난 개발자가 아니다.
  • 내가 개발을 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재미있으니까.
  • 재미를 느끼는 개발을 일로 삼아 개발자가 되었다.
  • 배우는 속도가 빠르지 않고 어떤 기술을 공부한다고 해서 바로 습득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
  •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기술 블로그를 선택했다.
  • 내가 그날 공부한 내용과 이슈들을 정리하고 이 내용을
    함께 공유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 기술 블로그 글을 짤막하게나마 매일 쓴다는 건
    나 자신이 나태해지는 걸 방지한다는 측면에서 이점이 많다.